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터 플라클로스 (문단 편집) === 스테이지, 네오 아르카디아 열차(ネオ・アルカディアの列車) === 처음에 선택하는 4개의 스테이지 중 만만한 곳은 거의 없지만, 그나마 이 스테이지가 가장 쉬우니 스타트를 끊기에 좋은 곳이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적은 전작에도 나왔던 스파이킹을 떨구는 캐리암으로, 열차 위에 있을 때는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니 미리 제트 세이버를 차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열차 내부로 들어가면 야도카로이드라는 에너미가 나오는데, 껍데기를 뒤집어썼을 때는 천천히 다가오다가 껍데기가 파괴되면 뒤로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역시 좀 짜증나는 편이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할 요소로 [[메탈슬러그 세컨드 미션|열차가 전기가 흐르는 트랩 아래로 지나가는 순간]]이 있는데, 열차 위에 서 있다가 이 트랩에 부딪히면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입게 된다. 다행히도 트랩이 나타나기 전에 경고음이 세 번 울리고 마지막에는 붉은색 경보기가 나오니 타이밍을 맞춰서 점프하면 된다. 그리고 열차 위가 아니라 안으로 들어가있는 경우는 안전하다. 어느 정도 진행하다 보면 보급 물자 10개가 보이는데, 32체의 캐리암이 계속 나타나면서 보급 물자를 회수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는 한 놈도 빼놓지 않고 모두 제거해야 한다. 32체 각자 나오는 위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위치를 모두 외우고 실수만 하지 않으면 제트 세이버를 이용해 모두 제거할 수 있지만, 실수해서 놓칠 경우 적들이 나타나는 패턴도 꼬여서 매우 어려워지니 주의. 물자 하나를 빼앗길 때마다 미션 포인트가 10% 감점되니 고득점 랭크를 노린다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 참고로 서브 미션은, [[록맨 제로3]]에서 [[파브니르(록맨 제로 시리즈)|파브니르]]의 미니 게임으로도 등장한다. 전체적인 구성은 똑같지만, 여기서 나오는 보급 물자는 10개가 아니라 4개이며 하나라도 놓치면 게임 오버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이 서브미션 덕분에 점프 세이버를 많이 쓰게 되어 라이즈 폼을 얻기 가장 편한 스테이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